1월15일_경북도청 정직한육회을 운영 중인 신정민 후원자님의 초대로 24년에도 변함없이 사랑마을 입주민 및 직원들이 맛있는 육회비빔밥을 대접받았습니다. 참여자 모두 육회비빕밥 한 그릇을 맛있게 먹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.

사랑마을에 따스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정직한육회 신정민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