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영씨 2~

예천사랑마을갤러리

소영씨 2~

행함있는믿음 4 2419
어느덧 봄이 와버렸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랑마을 식구들이 너무 좋아 할 것 같아요~ 늘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!
4 Comments
행함있는믿음 2009.03.18 21:46  
영화관 갔었는데 사람들 많으니까 얼마나 긴장을 하던지.. 아시죠? 사
람 많은 곳을 좋아하면서도 긴장을 하는 아이러니한 아가씨에요 ㅋ 사
랑 많이 해주세요~
한사랑 2009.03.19 14:09  
사랑마을에서도 영화관에는 잘 가보지 못한 터라 그런것 같네요.
소영씨에게도 사회적응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드리
도록 노력할께요. 늘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. 승리하세요^^
주바라기 2009.03.22 23:18  
소영씨 카트미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운데요? 무엇을살까~ 고민하면
서 둘러보는것 같아요 ^^ 저도 소영씨에게 더 많은 웃음을 안겨주고 싶
어 지네요 ^^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^^﷯
아기사자님 2009.03.23 21:29  
사람도 많고 어둡고 그래서 긴장했나보네요 ^^ 무슨영화 봤는지 궁금
한데요?? 항상 소영씨의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^^